xbox 신작오픈월드rpg게임 카세트 비스트 (cassette beasts) 첫 플레이

오랜만에 엑스박스를 켜보고 신작 게임이 있어서 플레이해보게 된 카세트 비스트 cassette beasts 오픈월드 게임에서 고전게임을 즐기는 것 같기도 하고, 신기하게 예전에 음악을 듣던 때 카세트 테이프 형태가 있어서 뭔가 신기한 게임이 나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게임을 실행하면 이름과 함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지만 귀여운 모습으로 변경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해변에서 시작하는 주인공

여기저기 움직이다 보면 마을로 들어가는 도중 몬스터와 만나 새로운 인물과 함께 전투를 시작하며 튜토리얼을 하는

스타일을 고르라고 하는데 둘 중에 하나인데 어떤 게 다를지 모르니까 일단 나는 새콤달콤하다.

게임 내에서 자세한 설명도 나오므로 읽어 보는 재미도 있다

그러고 나서 변신을 하는데카세트 비스트 cassette beasts 게임을 하면서 옛날 카세트형 버튼이 나오고 전투 변경 아이템 도망 기록 이렇게 나와캐릭터별로 전투에 따라 다양한 스킬이 있어 공격이 가능하며 전체 공격이나 원거리 등 다양하게 싸울 수 있다캐릭터에 맞는 카세트 테이프의 형태에 따라 변신이 가능한 것 같다모험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맵이 오픈월드로 되어 있고, 이 게임은 카세트에 몬스터를 복사해서 복사된 데이터를 가지고 플레이가 몬스터로 변신해서 전투하는 방식이라는 게 신기하고 재미도 있고, 몬스터 레벨이 아닌 주인공과 동료 레벨업을 해서 강해지고 카피한 몬스터들은 다른 별 시스템이 존재하며, 5개가 되면 진화하는 포켓몬과 비슷한 스타일인 것 같다 솔직히 포켓몬을 하지 않아서 정확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그래픽도 나쁘지 않고 캐릭터들도 귀엽게 보고 있고 bgm도 좋을 것 같아서 게임하는데 재미를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카세트 비스트 cassette beasts에서는 동료간의 유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려운 상대를 만날 때는 합체하여 전투를 하는 것도 초반 튜토리얼에 나오는데 필요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호감도 수준도 있지만 과연 미연시 같은 느낌도 들고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랜만에 게임패스에 등록된 작품으로 할 수 있는 게 들어온 게 아닌가 싶다.한글화도 잘 돼서 마음에 들었고 아직 초반 맛만 봤는데 확실히 그동안 올라온 하이파이 러쉬처럼 즐기기 좋았고 카세트 테이프가 주 용품이라 예전에 이런 걸 쓰셨던 분들이라면 추억도 떠올리지 않을까 싶다.카세트 비스트 cassette beasts는 BGM도 정말 좋고 동료까지 둘이서 파티를 하고 움직이는데 친구들과 멀티파티를 하고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이상 첫 플레이의 인상을 써보았다.이상 첫 플레이의 인상을 써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