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재 부산명상센터 – 내가 가진 것

수성재부산명상센터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진연로 134층수성재 부산명상센터 https://suseonjae.creatorlink.net수성재 부산명상센터 크리에이터 링크에서는 HTML을 몰라도 누구나 직접 반응형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제작,홈페이지작성 suseonjae.creatorlink.net내가 갖고 있는 것”너는 금세에 지상에 가서 불행하게 살”다는 의미가 아닙니다.”그 불행한 것을 다른 쪽으로 돌리고 다른 능력을 개발하라 인간의 존엄성 위대함, 창조력을 드러내고 그것으로써 자기 자신에게 인간 다움을 보여”라는 의미입니다.그 의미를 잘 이해하면 한 대목에서 일가를 이룹니다.그래도 못 알아듣고에”나는 왜 이것이 없는 걸까?””왜 저것이 아닌가?”라고 몇번이나 불행한 쪽을 보자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 개발이 없어요.계속 다른 분에게만 가 있기 때문입니다.사람은 자신에게 없는 것은 수십배나 크게 확대하는 반면 자신에 있는 것은 당연하거나 개운치 않은 것 같아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항상 남의 떡이 크게 보입니다.판도라의 상자가 그 이야기입니다.그냥 주면 좋은데 드리지 말라고 하니 이유도 없이 열어 보고 싶어졌습니다.선악과도 하나님이 “이것은 취하고 먹지”얘기를 하지 않니 그다지 관심을 끌지 못했겠지요.에덴 동산에 선악과 밖에 없었잖아요?코야마니까 생명의 나무를 비롯한 각종 나무가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받아 먹지 말라고 하면, 너무 신경이 쓰였습니다.나도 예전에는 그랬다.너무 시달리고 있어, 나의 스승이 어느 날”당신이 갖지 못한 것을 한번 쓰고 봐라 없는 것을 한번 찾아보시오”라고 말했습니다.쓰고 보니 다 가지고 있는데 하나 없었습니다.나와 같은 수준의 수평적인 페어가 없었습니다.그래서 그것을 하나 썼습니다.다음에 가진 것을 쓰자고 하셨어요.쓰고 보면 내가 가진 것이 많더군요.너무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내가 가진 것은 고급 골동품 같은 것이었습니다.많이 가지고 있어서도 귀중한 창고 같은 것만 있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박물관에 가고 있는 귀중한 것, 가치 있는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실제의 것이 아니에요.그래서”아, 내가 그랬구나”것을 알았어요.계속 없는 것을 하나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그것 하나만 있으면 정말 행복해질 것 같은데, 나는 왜 그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면서도 만약 바꿀 수 있도록 해서 준다면 바꾸는지?내가 가진 모든 것을 그”페어”로 바꾸나?바꾸지 않네요.나만이 아닙니다.한번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찾아 쓰고 보고 또 자신이 가진 것을 쓰고 보세요.아마 여기에 계신 분은 갖지 못한 것보다는 가지고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우리는 모두 옳고 그름과를 1,2개 정도 가지고 오는 것, 금지된 것을 보지 않고 주어진 것, 열리는 것을 찾고 열심히 개발하는 것, 이것이 하늘의 뜻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신선 신선식 삶과 수련 중 수선화 사이자신이 가진 것 ‘너는 이번 생에 지상에 가서 불행하게 살아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 불행한 것을 다른 쪽으로 돌려 다른 능력을 개발하라, 인간의 존엄성, 위대함, 창의력을 드러내게 하고, 그래서 자기 자신에게 인간다움을 보여라.’ 라는 뜻입니다. 그 의미를 잘 이해하면 어느 한 부분에서 일가를 이루게 됩니다. 근데 못 알아듣고 ‘나는 이게 왜 없지?’ ‘왜 저게 없을까?’라고 자꾸 불행한 분들을 보면 내가 가진 능력 개발이 안 돼요. 계속 다른 쪽으로만 가고 있어서요. 사람은 자신에게 없는 것은 몇십 배로 크게 확대되어 보이는 반면 자신에게 있는 것은 당연하거나 개운치 않다고 생각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거죠. 판도라 상자가 그 얘기예요. 그냥 주면 되는데 주지 말라고 하니까 괜히 열어보고 싶더라고요. 선악과도 하나님이 ‘이건 따먹지 말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면 크게 관심을 끌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에덴동산에 선악과밖에 없었을까요? 동산이기 때문에 생명의 나무를 비롯해 온갖 나무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따먹지 말라고 했더니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는 그랬어요. 너무 힘들어하셔서 제 스승님이 어느 날 ‘당신이 갖고 있지 않은 것을 한번 써보라, 없는 것을 한번 찾아보라’고 하셨습니다. 써보니 다 가지고 있는데 하나가 없었어요. 저와 같은 수준의 수평적인 짝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걸 하나 썼어요. 다음에 가지고 있는 것을 사용해 보라고 했어요. 써보니 제가 가진게 많더군요. 너무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 게다가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고급 골동품 같은 것이었습니다. 많이 가지고 있어도 귀중한 창고 같은 것만 있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박물관에 가 있는 것 같은 귀중한 것, 가치 있는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실제 물건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아, 내가 그랬구나’라는 걸 깨달았어요. 계속 없는 것을 하나만 바라보고 있었던 것입니다.’그거 하나만 있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은데, 나는 왜 그게 없을까?’라고 생각하면서도 만약 바꿀 수 있게 해준다면 바꿀 것인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그 짝과 바꿀까? 안 바꾸네요. 저뿐만이 아닙니다. 한번내가가지고있지않은것을찾아서계속써보고또내가가지고있는것을계속써보세요. 아마 여기 계신 분들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보다 가지고 있는 것이 더 많을 거예요. 우리 모두 선악과를 한두 개 정도 가져오는 것, 금지된 것을 보지 않고 주어진 것, 열려 있는 것을 찾아서 열심히 개발하는 것, 이것이 하늘의 뜻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신선인류의 삶과 수련중-수선재선인류의 생활과 수련 1 저자 수선재출판 수선재발매 2012년 11월 12일.선인류의 생활과 수련 1 저자 수선재출판 수선재발매 2012년 11월 12일.선인류의 생활과 수련 1 저자 수선재출판 수선재발매 2012년 11월 12일.화요일 아침 수련장으로 향한다.수련장에 도착한 후 수련복으로 갈아입고 호흡을 가다듬는다.도담실에서 따뜻한 커피와 새콤달콤한 귤을 먹으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눈다.이번에 수사관이 된 서울지부장님~ 축하드립니다.그동안의 공로가 어디로 갑니까?지부장님~신임수사님~부산 잘부탁드립니다.뱃시계가 울려서 1층 식당으로 갔다.신임 수사관이 된 서울지부장에게 축하하며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언제나 선배의 품이 벌어지다.고맙게 잘 먹었습니다.식사 후 카페로 향했다.오늘은 신임 수사관의 마음으로 따뜻한 밴쇼와 레몬차로 행복한 시간을 즐긴다.지부장님 수사님 잘 먹었습니다. http://suseonjae.creatorlink.net/ 명상 일기 – 내가 가지고 있는 것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은 당연시하는 경향이 있다.물론 나도 그런 생각으로 살아왔어.그래서 항상 내가 갖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한 갈증으로 살아왔다.이제는 내가 가진 것이 더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수선재 명상을 만나지 않았다면 자신이 가진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몰랐을 것이다.자기가 가진 것 하나가 남이 가진 것 10개보다 100개보다 더 귀한 것이다.지금은 나에게 없는 것을 원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아직 완전하지 않다.매일 자신을 비우고 그 빈 자리에 맑은 우주의 기운으로 채워가며 매일 자신의 마음을 닦는다.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은 나만의 보물을 찾는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