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자몽으로 시작하는 6월,
저희 가족과 함께 보내고 13일째 된 그레이프 후르츠.첫날과 비교하면 크게 되어, 벌써 청소기의 소리에도 놀라지 않고 말을 듣지 않는다^^후후… 그렇긴 언니의 손은 무척 사냥의 장난감으로 인식했는지 가만히 있어도 손만 보면 달려들어 깨물다로 한다.하지만 막상 졸릴 때는 만지면 뼈대 송을 한다(그레이프 후르츠는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서 뼈 송을 잘 내는 것 같다)!흠 츤데레 고양이 그레이프 후르츠!
출근 시간 전 조금의 여유 시간을 즐기면서 IELTS를 공부했다.난이도가 TOEFL급이라고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쉽다…(오히려 좋은)에서도 시험 가격은 TOEFL보다 높았다( 좋지 않다).오늘 TMI, 사실 이 일본 정당에 죽는 줄 알았어.평소 지하철을 탔는데 갑자기 토하게 가슴이 아프고 현기증이 나고 귀 울림, 식은땀이 나오고 제대로 가누지 못한.확실하지 않으면 이 자리에서 쓰러질 듯한 느낌마저 들었다.그래서 그 뒤 역에 내려서 승강장에 있던 벤치로 향하고 휴식을 취했다.벤치에 걷는 동안에도 현기증이 느껴지고 정말”내가 실신할 것 같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세상이 빙빙 도는 “그런 현기증이 아니라 세계가 갑자기 흑백으로 보이고”내가 쓰러질 것”을 느끼는 것처럼 앞이 깜깜해지는 것 같은 현기증이었다.”이대로는 죽는다.벤치는 눈앞에 있다”라고 스스로 되풀이무사히 벤치에 앉을 수 있었다.그리고 벤치에 잠시 앉아서부터 다시 회사로 향했다.이들의 증세와 관련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보니 내가 보기에 가장 가까웠던 병은 “실신성 현기증”이었다.그리고 보통 저혈압인 사람들에게 흔히 생기는 현상이라고 말했지만 나 역시 저혈압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다만 대부분 이는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났을 때 발생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오래 선 상태였다.계속 알아보니 오래 서서도 다리의 피가 뇌에 제대로 도착하지 않고 발생할 수 있다고 들었다.나중에 내과에 가서 검사를 받지 않겠다고.이런 일은 처음인데 정말 두려웠다.건강에 대한 경계심을 갖고 앞으로 더 자기 자신을 잘 관리해야 한다…결심한 날이었다.
그래서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제대로 된 당분 보충을 위해 오랜만에 옛날에 좋아했던 졸리폰 라떼를 마셨다.
여러분!저는 중국에 갑니다!3년 만의 중국 정말 떨리지만 비자가 필요하다는 것은 정말 귀찮은 것이야.그래도 절약하고 점심 시간을 이용하고 중국 비자 서비스 센터에도 다녀왔다.출근해서 공부하는 일상.
매일 비슷한 하루가 반복되지만 늘 100% 같은 하루를 보낸 것은 아니다.이 날은 친구가 보낸 스타벅스 기프티 콘에서 아침을 사서 먹었다.금액이 좀 남아서 제대로 마카롱까지 먹었다 그리고 오늘도 IELTS공부!시험을 8월 예약했으니, 요즘은 틈만 나면 아이 엘츠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물론 가끔 그레이프 후르츠와 놀아 주고 침대에서 제가 좋아하는<귀멸의 칼날>혹은 전자 서적을 보면서 치유되기도 한다.그러나 아이 엘츠 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누군가가 ” 하고”강제해야 한다 학교 공부가 아니면서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고 오히려 오랜만의 영어 공부가 재밌다고 느껴졌다.내가 하는 일 특정상 영어를 접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이 때 나의 영어 어휘력도 향상될 겸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나는 이렇게 심플하고 깨끗한 방이 제일 좋아하지만, 현재 제가 사는 우리 집은 나와 인테리어의 취향이 정반대의 어머니가 다 장식했다.그래서 저의 방에서도 내가 원하는 대로 장식하고는 있었지만 최근 인스타그램 피드에 나온 게시물을 보고,”내 방이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갑자기 대량으로 인테리어 물품을 주문하기 시작했다.곧 도착하자 몬의 캣 타워에 맞추어 내 방의 인테리어도 좀 바꿀 예정이다.과연 완성된 모습은 어떨까
라고 하자마자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보니 캣타워가 와있었다.아니, 그런데 캣타워를 하나하나 다 조립해야 한다는 걸 모르고 있던 나는 조금 당황했다.
슬금슬금 자몽이
그것도 부모의 도움으로 1시간에서 캣 타워 조립 완료!캣 타워에서 뛰어다니며 차 몬를 기대했지만 아직 낯설고, 생각보다 캣 타워가 높아서 캣 타워의 냄새만 맡고 큰 관심은 보이지 않는 모양이었다.그래도 4개월쯤 된다고 오르락내리락 하지 않을까( 오르지 말라고 모든 것은 올라가고.)!
옆모습까지 멋있는 자몽
자기 전에 집사 옆에 붙어 있는 자몽이.도중에 갑자기 침대 중앙으로 가서 자리를 잡고 DEEP SLEEP을 부탁받아서.. 나는 침대 한쪽에 몸을 감싸며 잤다.주영이랑 신촌 데이트!어제 캣타워가 도착한 것과 함께 인테리어를 위해 주문한 카펫도 도착해 토요일 아침은 아침을 먹고 내 방 공사를 시작했다.캣 타워에 아직 설치하지 못한 캣 타워용 냐은모ー 빌딩을 그레이프 후르츠가 침대에 태우면 저렇게 자서/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은(심장이 녹고 있어…)현명식탁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물거리 32 준성빌딩 5층, 서울(신촌) 서대문구 명물거리 32, 5층(창천동, 준성빌딩) 현명식탁 예약 및 문의번호 : 02-2088-1229 주차(유료) 시간당 예약점심은 뻬츄와 만나기로 해서 신촌에 갔다!우리가 갔던 곳은 현명한 식탁.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서 파스타를 먹고 싶을 때에 길이 방문할 예정이다.점심을 먹고 카페에 가서 잠시 바츄과 수다를 떴다.뻬츄와는 취향도 취미도 겹치는 일이 많아서 함께 대화할 때가 항상 재미 있고, 다시 만나면 서로려는 것도 비슷해서 같이 있을 때 정말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친구이다.뻬츄와 헤어지고 나는 어머니를 만나러 현대 백화점 판교에 갔다!그리고 집에와서 새로산 목걸이랑 한컷! 가족과 보내는 주말.캣타워 모델 킴 자몽 살까 엄청 고민하던 고양이 캣타워용 모빌 다행히 자몽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기뻤어 ㅎㅎ 특히 별모양 모빌이 제일 좋은 것 같아 (계속 별을 공격해서.. 싫어하는건가?)조금 놀아줬더니 피곤해서 자란 자몽이.이렇게 웃는 모습을 하고 자면 언니는 너무 행복해.. 앞으로 더 행복하게 해줄게. 자몽이숨숨집에 있는 짜몽을 찾아봐.오늘은 부모님이랑 카페 가기로 했어.화장하기 귀찮아서 적당히 모자를 쓰고 편하게 입었다카페드첼시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김포대로2435번길 107-20 카페드첼시 예약카페드첼시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김포대로2435번길 107-20 카페드첼시 예약여기저기 영국의 느낌이 물씬 풍기던 카페, 알고 보니 ‘영국’을 컨셉으로 지어진 카페였다.여기서 커피, 브런치, 베이커리 등 대부분의 것이 한 카페였다.단점은 주말에 가면 사람이 지나치게 많은 것..커피는 15분 걸린다, 파스타와 피자를 기다리다가 40분은 걸렸다.그래도 뷰가 최고였던 카페!그레이프 후르츠도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침대, 혹은 방 어딘가에 앉아”그레이프 후르츠~”라고 부르면 살며시 조심스럽게 다가온다.이름을 알고 있는지, 그냥 소리가 나고 오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w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소리에 깨어난 그레이프 후르츠가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그레이프 후르츠와 놀아 주고 침대 위로 올라가고”그레이프 후르츠~”라고 부르자, 스파이더맨처럼 침대 이불을 끌며 올라오는 김·그레이프 후르츠. 그리고 지쳤는지 하품을 했다.( 귀엽다…)더 자몽 ㅋㅋ방을 치우다가 자취한 때에 빠져서 구입한 다빈치 코드나 스프렝다ー을 발견했다.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1층으로 내려가서 부모님과 같이 놀자고 말했다 그리고 저의 승리! 그래도 부모님은 이날 처음 했으니까 내가 이길 수밖에 없었다.큐의 부모도 재미 있는 것 알아주고 앞으로 시간이 있을 때마다 이렇게 가끔 같이 보드 게임을 할 생각 나도 보드 게임은 정말 오랜만이었지만,”그래 나도 보드 게임을 좋아했다”라고 생각했다.코로나 이후 보드 게임 카페에 간 적이 없어서 지금은 한번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단독] 0.25 인생 최대 위기의 김자몽… 집사 발에 갇히다!자기 전에 짜몽이 자꾸 내 발을 깨물어서 이불로 괴롭혔어 ㅋㅋ 근데 벌써 이불을 파고드는 짜몽이 이빨… 씹으면 너무 아파 TT 현충일이 있는데 5일 다 출근하는 주.현충일인 것에 출근하는 이유는 이전의 포스팅에서도 말씀 드린 것처럼 내가 다니는 곳은 한국의 명절에 따르지 않으니까!처음의 사진의 바지가 왜 저렇게 부러졌는지라고 하면, 영국에 갔다 와서 급격히 살이..영국에 가기 전보다 더 살을 빼서 전에 산 바지가 너무 커졌기 때문이다.좋지만 좋지 않다(?)벌써 벨트 없이 신을 수 있는 바지가(그것도 벨트까지..) 없다는 이유로 다시 옷을 삽니다.나는 연도별로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 두는 편이다.2022년에도 2022년 Favs, 2022년 Hip-Hop, 2022년 Chill, 2022년 KPOP등 프리 이스트가 모두 따로 존재하는데, 이 노래는 2022년 Favs에 있던 노래의 하나였다.오랜만에 들었는데 너무 좋아해서 모두에게 추천하기 위해서 살짝 블로그에 싣다.(웃음)옛날에는 온화한 힙합을 중심으로 노래를 듣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POP50%, 중국 음악 20%, 힙합 15%, KPOP15%로 듣고 있다.저의 Spotify플레이 리스트가 신경 쓰이시는 분은 이쪽으로:원래 KPOP도 별로 듣지 않는데, 우연히 YouTube의 추천에 나온 인어 공주 OST를 부르는 다니엘을 보고뉴 청바지에 푹 빠졌다..Spotifyopen.spotify.com 사용자 지은이 지은씨Spotifyopen.spotify.com 사용자 지은이 지은씨Spotifyopen.spotify.com 사용자 지은이 지은씨출처 : 마이니치 경제입니다정말 너무 이쁘다.TT 사람이 왜이렇게 생겼을까.. 매번 느끼는건데 세상에는 예쁜사람이 너무 많아.제가 다 덕질할 거예요!(강)! 녹차라떼에 빠졌어요.저번 기융에 만나고 녹차 라테를 마시면 계속 그 맛이 깜박거리고 녹차 라테를 마시기 시작했다.절대 아메리카노가 싫어진 것은 아니니까..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녹차 라테가 계속 마시고 싶었다.이 날은 오전 중에 진행 중이던 회의가 늦게 끝나고 급히 김밥을 사서 자리에서 먹었다.킴가네, 최고…퇴근길에 본 일몰 예쁘다.저녁은 많이 먹지 않지만, 가끔 간식을 먹고 싶을 때는 먹는 방법, 이날은 또 월요일 날이었기 때문에<귀멸의 칼날>를 봐야 했고, 이를 위해서는 간식이 필요했다(핑계)!그리고 귀 칼을 보는 집사를 방해하는 찬 몬.귀여우니까 봐줄게. 응자다가 발에 무언가를 느끼고 플래시를 켜면,이렇게 자고 있던 그레이프 후르츠가.편할까?자세는 매우 불편할 것이지만 코를 골고 잤기 때문에 내지 못하고/너무 귀여워서 쓰다듬어 주고 싶은 본능을 참는 데 고생했다.후하후하그레ー프훌ー츠은 내가 침대에 누워서 있으면 반드시 자신도 침대로 올라가고, 낮에도 내가 침대에 누워서 일을 하거나 영상을 보니 베개 옆에서 잠을 잔다.그래도 엄마에 따르면 어머니가 누워서 있거나 내가 집에 없을 때는 침대에서 자지 않고 침대에서 잔다.이 말을 듣고 감동.그레이프 후르츠는 너의 누나 좋아하는군요?(그럼, 듣기는 그만두고 흥)자몽이 가득한 재택의 하루.오늘도 여전히 아침부터 말차라떼를 샀어.하나에 빠지면 그만큼 자꾸 먹는 버릇..다들 예쁜 자몽 보고 가세요!정말 왜이렇게 예쁠까…퇴근 후에 치킨자몽도 어느 정도 컸기 때문에 이제 내 방뿐만 아니라 우리 집에 전체적으로 익숙해지도록 돌아다닐 수 있도록 가끔 하고 있다.이날은 뛰어다니는 차몽이를 계단 앞에 두고 내려올지 안 내려올지 시도해봤는데 놀랍게도 차몽이 계단 밑으로 내려왔다 ㅠㅠ 너무 귀엽다… 아직 계단을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이제 중심을 잡고 계단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는 게 너무 감격스러웠고, 한동안 무럭무럭 자란 차몽이를 보면서 부모님 심정도 조금 이해가 갔다(??). 그래도 아직 혼자 오르락내리락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누군가 옆에서 지켜볼 수 있을 때만 방 밖으로 나오게 하는 편이다. 그런데 자몽은 별로 방에서 나가고 싶어하는 것 같지도 않고.. 다행일까..? (또) 새 안경.모닝시청~!투 삼프레이스에 가서 녹차 라테가 있는가 하면 없어서 그냥 도는 전에 보았던 “신촌 커피”. 그런데 신촌 커피 앞”1호점”이라는 것은 한국 최초의 투 삼프레이스가 신촌에 있었다는 의미야?! 찾아 보려고 찍어 뒀어요,그게 맞다는(충격). 정말 저만 몰랐나요?여기저기 들러 산 녹차 라떼휴식으로 말차라떼를 샀다.휴게아메리카노는 맛있지만 녹차라떼는 개인적으로 우유맛이 강했어(´;ω;))새 블루라이트 안경을 쓰고 바보가 된 지은이.가끔 아침, 자문 자답 다이어리를 쓰는 편이지만, 이 날의 질문이 “아이 시절 나는 어떤 아이였다?”이었다. 그래서 내가 기억하고 있는 나의 어린 시절을 미화하고 그리고 보았다.어릴 때 어머니가 사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체리 T셔츠, 가장 좋아했던 GAP반바지, 그리고 컨버스 스니커즈, 굉장히 긴 머리, 장난 꾸러기의 표정, 그리고 열심히 뛰고 항상 빨간 뺨을 한번 표현했다.자문 자답 다이아몬드를 사용하면 평소 잊고 있었던 사소한 사건 또는 내가 정말 좋아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우는 효과를 느끼고 4월부터 꾸준히 쓰고 있다.이렇게 2023년의 저자가 남긴 자취를 먼 미래의 저자를 보면 또 바뀐 느낌이랄까 생각하고, 쓰고 있는 것도 있다.이날은 침착한 피부염이 다시 심해져점심 시간에 제가 약을 처방된 가는 피부과에 가고 처방을 해왔다.다니는 피부과가 이대의 분이므로, 거기에 또 다녀왔을 것으로 점심은 못 먹었지만…이래봬도대신 약을 처방하고 오셔서 다행이네.의사의 말이 알레르기성 피부염이라고 하지만(눈물), 혈액 검사를 했을 때에도 알레르기가 눈에 띄는 일이 없었고, 의사의 말에 의하면 알레르기는 정말 찾기 어렵다고 해서 제가 평소 무엇을 먹고 뭘 했는지를 기록하고 다음날 피부염이 심해지면 그 행동이나 음식을 먹는 것을 자제하라고 말했다.약을 잠시 마시고 없는데 조용하던 어느 순간 다시 폭발한 피부염. 그 놈 때문에 자지 못하고, 아무튼 빨리 낫기를 바라고 이번에는 강한 약을 처방 받은 ㅠ_ㅠ점심대신 말차라떼를 마셔요점심대신 말차라떼를 마셔요오재재 광화문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36 지하3층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사랑스러운 유비니 씨를 만났다!퇴근하고 언니랑 만나고 오제라는 돈까스 집에 갔다.저와 유빈 언니 둘 다 필레 커틀릿을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어. 가끔 SFC몰에 오면 여기에만 줄이 길어서 한번은 먹고 싶다고 했는데 언니와 오셔서 너무나도 좋았던 또 저녁에 오면, 웨이팅도 많지 않고 두배 행복!그리고 호주에서 언니가 가져다준 선물…너무 귀여워 TT 고마워 언니덕수궁 서울 특별시 중구 세종 대로 99덕수궁저녁 배불리 먹고 언니랑 덕수궁 산책할래.이날 하늘도 분홍색으로 물들어 너무 예뻤다. 걸으면서 또 중간에는 벤치에 앉아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이런 소소한 행복이 나를 너무 즐겁게 한다. 언니가 중간에 사이훙쇼 티켓팅하는 걸 보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언니 덕분에 많이 힐링한 하루였다.모닝 자몽 오늘도 어김없이 구름 공격 중.새 운동화얼마 전 새로 산 로퍼의 때문에 다리가 너무 헐어서 피도 나오고 난리였기 때문에 이번 전부터 주목했던 뉴 밸런스 운동화를 샀다.그리고 알게 된 것:구두는..뉴 발란스!정말 너무 편하다.가격도 싸고, 디자인도 예쁜 것이 많아서 회사에 갈 때에도 학교에 갈 때에도 놀러 갈 때도 여러가지 신고 걷기 쉽다고 느꼈다.다시 시작된 녹차 라떼 사랑다시 시작된 녹차 라떼 사랑그리고 귀여운 자몽이… 사진만 봐도 어느새 커진 게 느껴져.여전히 캣 타워의 정상까지는 못 올라가지만 이제 1칸 정도는 혼자 오르게 됐다!가끔 방 정리를 하면 차 몬는 항상 놀아 달라고 생각하고 동분서주하지만 만약 잘못 밟지 않겠느냐고 생각하고 저렇게 캣 타워 하우스 위에 태우고, 그럼 또 좋아하고 잠시 창밖을 응시하면서 사람 구경 차 구경, 새로운 구경을 한다.하지만 너무 조용해서 가보고, 잔 그레이프 후르츠가 않나!!!…귀여운 TT이 날은 우리 집 근처에 있던 도둑 고양이들에게도 많이 만났다.저 검은 고양이는 특히 애교가 많았지만 두려워할 줄 알고 거리를 두면서”냐옹아~”라고 하자 타냐 온!-! 다가오고, 아첨을 하고 갔다..우와, 귀여운 루루 역시 고양이가 지구를 구한다.불구속 퇴근을 해서 바로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았다.요즘 식욕이 없었는데 이날 하필 스케일링을 하고 갑자기 배가 고파서..간식을 먹고 싶어..그런 기분… 그렇긴 해도 스케일링한 것이 아까워서단지 먹지 않았다(나만 아니죠!?)사실 교정을 받는가 하는데 다시 상담하고 시기도 해야 하니 잠시 늦췄다.그리고 이날 교정 상담을 받으며 제 턱이 비대칭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치아로 덧니가 하나 있고, 그래서 조금 일그러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울음 중)..교정하지 않겠다고..이유는 모르지만 치과는 항상 싫다.들어가자마자 맡을 수 있는 치과 특유의 그 냄새이며, 지이 당사자라는 소리이며, 전부 싫다.그래서 더욱 이를 갈아야 한다고 다짐했다 지은이었다.휘어진 이빨은 제 힘으로는 어떻게도 못하지만.. 바쁘게 바쁜 현대 사회!너무 마음에 드는 OOTD! 앞으로 신경써야 할 날에는 이렇게 입어야겠다.오늘 일이 많아서 스타벅스는 못 갔고 편의점에서 주먹밥 2개와 녹차라떼를 사서 사무실 자리에서 먹었다.회사에 가서 보면 있던 스위스 초콜릿이 날은 일 때문에 점심이 30분밖에 없어서 도시락을 가져왔다.사무실에서 도시락을 먹고 바로 오후의 일에!슐 슐이 많아 많이 힘들지만, 바쁘고 충실한 그런 하루.퇴근해서 바로 나를 환영하는 그레이프 후르츠가···사진을 찍지 않을 수는 없잖아!또는 자몽의 다리가 키 르포!퇴근하고, 씻고, 그레이프 후르츠와 놀아 주고, 그레이프 후르츠가 지쳐서 잠들경<귀멸의 칼날>을 보면 ww최근 퇴근 후의 나의 일상은 이렇다:집에 도착-샤워-그레이프 후르츠와 놀아 줄게.-귀도-남자 친구 전화.-정말”귀멸의 칼날”는 보고도 질리지 못하는 캐릭터마다 배울 점이 많아서 그런 것을 보고더욱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결심하게 된다.행복한 주말아침 일어나서 바로 1시간 잘 놀아 주고 뻗은 그레이프 후르츠가.그 둥근 뒷머리가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어(울음)( 그래도 항상 제습이 되는 것은 저입니다.그레이프 후르츠도 내가 귀여워서 깨물어 줄까(빵)아침부터..또 녹차라떼..아침부터..또 녹차라떼..피스피스 김포장기동점 경기도 김포시 초당로16번길 102-3 1층아침에 녹차라떼 마셨으니 오후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셔야겠어요!저녁에는 마라샹궈랑 꿔바로우 시켜먹었어.근데 역시 신촌 라파군부가 제일 맛있어.자고 있자 몬 옆에 살짝 놓고 간 치즈 인형( 귀엽다…)요즘, 자넬 몽이 커지고 쓰던 방석이 조금 작아지고 새로운 방석을 사다 주었는데, 자넬 몽은 부드러운 그 하얀 방석으로만 가고 잤더니 새로운 방석은 반품했어(흑흑)우선 여러가지 고양이에게 좋은 방석을 찾고 있지만 아직 마음에 드는 것이 없고 전에 쓰던 방석 그대로 사용하도록 내버려두고 있다.그래도 내가 침대에 있을 때는 옆에 와서 자기 그레이프 후르츠가 않나!!!…루루 우리 가족이 되어 줘서 정말 고마웠어요즘 식욕도 없고, 양도 줄어서 정말 말랐다.영국에 가기 전에 신고 있는 바지만 흘러내리는 정도로 평소 좋아하는 바지 XL사이즈를 색깔별로 구입했다.저녁에는 부모님과 스플렌더도 하고 정말 즐겁게 보냈다.생리 싫어.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가 조금 아프고 불안했는데..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아침에 밥도 안 먹고 고민하다가 오후쯤에는 좀 나아져서 녹차라떼를 사서 밖으로 나갔다.간 김에 과자도 먹고 싶어서 구경하고 싶었는데, 빼빼로 녹차 맛이 난것을 알던 사람은 있습니까?하지만 녹차 과자는 항상 자주 실패하고 있었으므로 포기하고 대신” 선 “을 사온(쇼핑 바구니는 영국의 TESCO에서 산 빵 주머니).밥은 안 먹고… 이런 거 먹으면 배 아파…자몽 덕분에 생리통을 견딜 수 있었어 (울음) 다른 날,이날은 집에서 재택을 하는 날이었다.어김없이 녹차라떼를 사와서 책상 앞에 앉아 업무를 시작했다.커튼 뒤에 숨는 자몽이.. 귀여워…집사의 업무를 방해하는 차몬퇴근하고 먹은 간식!오늘도 출근.라벤더 색 블라우스지만, 사진은 처음부터 라이트 핑크/화이트 같게만 비치고 있다.홍대에는 정말 광고의 맛있는 가게야. 지난번 시드니에 이어이번에는 “Way, 이렇게 좋은 날 홍대에 있어-“광고를 Way처럼 흥미롭게 한-!출근 길에 열린 또 하나의 소비 현장, 중학 3학년 때부터 쓰던 샤오미 충전기와 결별하면서 계속 눈을 했던 모바일 배터리 구입 완료!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은 스타벅스에서 매일 먹는 그 메뉴”클럭 뭇슈”. 그리고”나”를 알려고 하는 과정에서 만들어 본 표!퇴근하고 집에 와서 먹는 던킨을 포장했다.정말 몇년 만에 던킨에 갔는데, 던킨 도너츠도 내 기억보다 맛있었다.방해하는 자몽, 좋아하는 집사.재택하면 가장 좋은 점은.. 귀여운 자몽을 중간에 보면서 힐링이 된다는 거죠근데 자꾸 집사 방해하는 김자몽!! 근데 너무 귀여워ㅠㅠ남자친구랑 새로 맞추고 싶어서 산 커플링 원래 메종마르지엘라 반지 사고 싶었는데… 사이즈가 왜 sml에요… 반지호수 6호는 울어요.퇴근하고 혼자 놀아요.출근 OOTD처음으로 혼자 인생 4컷을 찍어봤는데 부스에 들어가기 전부터 너무 어색했어.. 포즈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혼자 휙 찍고 나온 결과.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다.뉴네일!이날 퇴근 후, 진짜 목적은 사실은 네일에 있었다.받은 지 5주째가 될 무렵 마침내 바꿨다 네일!예쁘네 TT마음에 들었어. 하지만 이젠 회원권에 남는 돈을 다 사용하면 당분간 네일을 쉬려고!네일을 한 뒤 늘 피부염 알레르기 반응이 나오고… 그렇긴..의사가 네일을 하지 말라고 말했다. 아닌 알레르기도 생긴다 어른이다.회사에서 외출!카페 할아버지 공장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로7가길 9이날 오전 업무를 마치고 오후에는 같은 팀의 직원끼리 외출했다.진짜”외출”이 아니라 직원들 모두 함께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은 이후엔 다 같이 앉아 점심을 먹었다.처음 다른 직원들과 대화를 오래 나눌 수 있어”회사원”은 아니다”사람 대인”로 이 자리에 나왔고, 여러분 너무 잘 졸이고 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외출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오늘도 아주 고맙게 보낸 하루였다.직원들을 보면서”나는 꼭 이런 어른이 된다!”다시 결심하게 됐다.아직도 미숙한 나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다.그리고 퇴근길에 당산역에서 홍석천씨를 봤어! 다시 돌아온 주말,요즘 제일 좋아하는 복장.참여한 이벤트로 당첨된 스타벅스 상품권! 정말 감사합니다 출근하는 아침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참여한 이벤트로 당첨된 스타벅스 상품권! 정말 감사합니다 출근하는 아침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어라운드데이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24-1이벤트 후에 간 어라운드 데이!며칠 전부터 크롯훌이 너무 먹고 싶었지만 회사 근처나 우리 집 근처에는 크롯훌의 맛있는 가게가 없고 참아 성수에 온 김에 라운드 데이로 향했다 ww그런데 이번 먹었던 녹차 테린은 맛이 없었으니, 하지만 크롯훌은 여전히 최고(울음)아이스크림과 먹으면 맛이 더욱 황홀한그리고 요즘 제일 좋아하는 곡.이 곡 말고도 Bren Joy의 Insecure(feat. Pink Sweat$)도 자주 듣고 있다.꽃을 좋아하는 집사는 많이 울고 있다..그래도 사랑하기 위해 좋아하는 것 중 몇 가지는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집사였습니다.’그’ 내가 사랑하는 것’그’ 내가 사랑하는 것이날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민소매를 입었다.하지만 부끄러워서 재킷을 위로 걸쳤다.귀여운 TT나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이니까 이런 디자인을 보고매우 귀엽다고 느껴도 구입은 하지 않는 것이다.하지만 이 경우는 굉장히 예쁘고 TT스크린 샷만 해놨다.틈틈이 꺼내어 보지 않다고잇샐러드 성수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1로8길 28 1층원래 성수 다포케에 가려고 했는데, 이 날 휴무라 이사 라드로 향했다.옥지가 부탁한 것은 포가 나는 딸기 요구르트, 베이글을 부탁해서 먹었다.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 딸기 요구르트가 특히 맛있어서 놀랐어(흑흑)잠시 요구르트를 먹지 않아 오랜만에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졌다.그리고 옥 지와 만나고 사이좋게 앉아 그 동안 서로 근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했다(너무 멋진 옥,,,,). 서로 추억 얘기도 하면서카페 안에 침대가…?텅스텐레스페이스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로 822층 예약점심을 먹고 다음으로 간것은 잉스타의 “감성”의 느낌이 확실하단 플레닛.에서도 카페 안에 침대가 있고… 그렇긴조명마다 가발이 있는 것도 잉스타의 감성을까?제 자리의 뒤에 가발이 하나 있고 돌아볼 때마다 조마조마 했다.옥지가 찍어준 나,옥지를 누르는 나를 찍은 옥지.갈수록 더 예뻐져옥 지 않나!!! 이렇게 같이 서로 중고교 시절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추억 이야기가 있는 친구가 있어 매우 기쁘다.세계 곳 곳에 흩어진 우리 똥꾼들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렬하게 되기도 했고… 그렇긴 대입에 관해서 고민하던 학생들이 이제는 어느덧 사회 진출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을 보면 조금 이상한 기분이 되었다.그래도 이렇게 함께 있으면 또 그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무분별하게 행동할 수 있는 것에 무척 감사했다.옥 지 잘그리고 옥지가 준 화장품 선물 고마워요. 옥지최고옥!!!!집에 도착하면 온 애플의 모바일 배터리와 새로운 어댑터!(휴지는 무시하세요)(웃음)스마트 폰 케이스는 보통 투명 케이스를 붙였는데 모바일 배터리가 닿을 듯하니 잠시 고민하고 있다.지금 투명 스마트 폰 케이스가 마음에 들거나… 그렇긴!그래도 충전 수 있어서우선은 놓아둘 예정···또 출근.그레이프 후르츠가 씹니까 생긴 상처가 아니고 혼자서 긁힌 상처이다.. 만나는 사람마다 차 몬이 그럴까 걱정하지만 매번 차 몬이 그렇지 않고 차 몬 언니가 혼자서 바보 같은 짓을 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오늘도 여전히 스타벅스에 갔다.요즘에는 일이 많고 스타벅스에 자주 못 갔지만, 직원의 편이,”요즘 드무네요 ” 하고, 나를 기억하고 있던 것이 너무 고마웠다 빨리 급한 업무를 모두 마치고 또 아침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스타벅스에 앉아 다이어리를 쓰고 중국어 공부해서 아이 엘츠 공부하고 싶다.루루 이 날<귀멸의 칼날:도공 마을 편>최종회가 방영된 날이라 일찍 퇴근하고 싶어 죽을 뻔 했다.그리고 역시 유포 테이블···내일 회사에 출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릇 울면서 봤다.게다가<주합 훈련 편>이 확정다니!빨리 나왔으면 한다(아니, 빨리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영원히 끝나지 않고…)정말 여름이 왔다.오전 5시 50분경 찍은 사진에도 이처럼 밝다.오늘은 밥이 먹고 싶어서 아침밥으로 꼬맹이김밥+오뎅탕으로 먹어줬다.퇴근하자마자 집에 와서 자몽과 놀았다.야옹아치, 김자몽… 진짜 하루 종일 놀아줘도 안 피곤해.출근하는 집사를 건방진 자세로 영접 김·자리 몬. 그런데 정말로 너무 귀여운 나는 발바닥 젤리니까… 그렇긴위의 황금빛 털에 숨겨진 하얀 깃털이다… 그렇긴그럼 집사는 차 몬이 벌러 안 간다고.차화는 푹~ 쉬세요!자몽이 은신처와 색을 맞춰출근 OOTD저기 좀 보이는 눈에서도 느껴지는 피로.요즘 날씨도 덥고, 일이 너무 많아서 이번 주는 정말 너무 피곤했다.평소대로 자고 평소대로 먹어도 힘이 나지 않는 느낌.그래도 다음 주 중국에 갈 생각을 하며 견뎠어.힘내자!!!!여름은 싫지만 비오는날은 더 싫어요오늘 아침은 주먹밥!맨날 참지말고 그냥 먹었는데 이번에 숯불닭밥 사봤는데 좀 매워서… 아침부터 매운걸 먹었더니 가슴이 아팠다.오랜만에 “떡”이 먹고 싶지만, 근처에 떡집이 없어서 CU에 가서 초코 떡 꼬치를 샀다.옆에 녹차도 있길래 먹어 봤는데, 음… 그렇긴……..하나 먹어 버렸다.그럼 몽은 심술궂다!1층으로 그레이프 후르츠가 놀아 줘서휴대를 들고 찍으면 반짝거린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정말 귀여운 역시 내 방보다는 1층 거실이 크다 보니 거실에서 놀면 여기저기 탐험하는데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다…네, 녹차라떼 쏟았어요..한 모금도 못마시고 그냥 다 쏟아버렸어요.그리고 귀여운 자몽이.. 피곤할 땐 애교쟁이로 변해버리는 녀석!출전.너무 예뻐아침 녹차 라테를 흘리고 우울한 마음을 크롯훌+아메리카노의 조합에서 씻어 낸(웃음)CAFE GATE크롯훌은 처음 먹어 봤는데 잘 개인 카페에서 먹는 크롯훌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먹어 반응이 있었다.그리고 저녁에 녹차라떼를 샀어.다행히 흘리지 않았습니다.재택근무하는 하루, 오늘도 차몬의 귀여움에 힐링되고 있는점심은 부모님과 함께 롯데시아를 싸서 먹었다.자각은 못했지만 엄청 오랜만에 먹는 버거였어자는 모습이 어디론가 날아가려는 모습이어서 인스타에서 장난을 좀 쳤다. 슈퍼맨 자몽iPad의 침대 스탠드를 왜 이제야 샀는지… 그렇긴 너무 편하고, 정말 하루 종일 누워서 있는 것만으로 좋아 보였다.(현재의 추천 아이템 1위:iPad용 스탠드)김포 좋아하는 카페.벌써 털이 빠지기 시작한 자몽!브러쉬로 빗으니까 이만큼 나왔어.샌드그레이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8로 100-51 샌드그레이오늘 간 카페는 ‘샌드그레이’.아침을 늦게 먹어서 점심 대신 빵 파티를 하기로 한 나의 가족.솔직히 큰 기대 없이 먹었는데 내 검정 깨 크라상과 바닐라 빈 크로와상이 너무 맛있어서 맛 보고 바로”김포 좋아하는 카페 보리 곡”.이 좋은 분위기도 한몫했다.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는데, 이날은 화장도 안하고 너무 편하게 입어서…(웃음)집에 오니 천사같이 자던 자몽소리가 나서 문앞으로 마중나와 다시 저렇게 잤다.그레이프 후르츠와<올해의 삶도 잘>을 시청 중. 웹툰을 재밌게 보고 이번 드라마도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요..신·혜선 씨도 매우 아름답습니다그런데 웹툰에 없던 등장 인물이 있어 조금 당황했다.그 인물들은 별다른 역할이지?궁금하다. 6월 마지막 주, 그리고 중국 여행?!궁금했던 ‘자이언트 커피’를 사봤는데 정말 자이언트였다.이게 3000원이라니! 혜자다, 혜자.점심을 먹고 간식으로 수박을 먹으며 재택근무를 했다.할 일이 많았지만 무사히 마치고저녁으로 교촌 허니콤보를 시켜 먹었다다음날 출근 전에 들른 스타벅스.이날은 텀블러를 가져오는 것을 잊고 리유ー자불캇프에서 아메기카ー노을 받은 6월 마지막 주는 이렇게 어수선한 지났다.마무리해야 하는 것도 있고 준비해야 할 일도 많았었는데, 그것만 기쁜 일주일이었다.무엇보다..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중국 베이징에 여행을 갈게!두근 두근..(이 글은 6월 28일에 작성을 완료하고 6월 30일 게시에서 예약된)3년 만에 중국을 방문해서 설레고 얼마나 변했는지 조금 두렵기도 있다.물론 내가 보낸 도시는 상하이+쑤저우였고, 베이징도 어릴 때 한번밖에 간 적이 없어서 정확한 비교는 못해도 결론은 설렌다!가서 맛있는 음식, 타피오카 티 많이 먹고 왔다오늘도 나의 글을 봐줘서 고맙습니다:)모두 6월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이제 2023년의 절반이 지났네요.7월도 힘내서 극복합시다우리!중국 여행 게시물은 별도로 작성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ww현지인의 맛있는 가게, 카페 소개 등 충실한 정보를 가져옵니다.그럼 7월에 만납시다!오늘도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모두들 6월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벌써 2023년의 절반이 지났네요. 7월도 열심히 이겨냅시다. 저희! 중국여행 게시물은 따로 작성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ㅎㅎ 현지인 맛집, 카페 소개 등 알찬 정보를 가지고 오겠습니다.그럼 7월에 만나요!김·저 먼(Kim Jamong)(@jamongkiim 0520)·Instagram사진 및 동영상 팔로어 83명, 팔로잉 17명, 게시물 31개-김·저 먼(Kim Jamong)(@jamongkiim 0520)님의 Instagram사진 및 동영상을 보면 instagram.com김자몽(Kim Jamong)(@jamongkiim 0520)•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83명, 팔로잉 17명, 게시물 31개 – 김자몽(Kim Jamong)(@jamongkiim 0520)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김·지은이(Kim Ji Eun)(@jieunkiim0930)·Instagram사진 및 동영상 팔로어 0명, 팔로잉 438명, 게시물 32개-김·지은이(Kim Ji Eun)(@jieunkiim0930)님의 Instagram사진 및 동영상을 보면 instagram.com김지은(Kim Ji Eun) (@jieunkiim 0930)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0명, 팔로잉 438명, 게시물 32개 – 김지은(Kim Ji Eun) (@jieunkiim 0930) 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김지은(Kim Ji Eun) (@jieunkiim 0930)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0명, 팔로잉 438명, 게시물 32개 – 김지은(Kim Ji Eun) (@jieunkiim 0930) 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