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하얀 인가목

야생화 하얀 인가목

(이미지 클릭: 원본보기) 야생화 흰색 인기가요인 찔레꽃 같기도 하고 장미꽃 같기도 해서 야생장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하얀 꽃을 피운다 하여 흰 인가목이라고 불리는데, 흰색과 분홍색이 가미된 색의 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이것은 형태적 변이가 심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야생화의 흰 링거목은 장미과에 딸린 낙엽관목입니다

우리나라가 원산지이며 주로 고산지대 숲속에서 자라며 지리산과 강원도 이북에 분포합니다.

잎이 지는 낙목으로, 잎은 어긋나고 날개형 복엽이며 날카로운 톱니가 있습니다 ^^

키는 2~3m정도이고 줄기에는 톱니가 있습니다.

키는 2~3m정도이고 줄기에는 톱니가 있습니다.

야생화 흰 인가목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 또는 분홍색이 가미된 흰색으로 핍니다.

열매는 항아리 모양으로 8~9월에 붉은색으로 익기도 합니다.

민간에서는 흰 인가나무 뿌리를 약용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토종 야생화를 보호해야 합니다^^이 꽃은 4월 7일 광릉숲 국립수목원에서 심었습니다^^#야생화 #흰인가목 #지리산 #국립수목원 #장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