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제과제빵학과 졸업 후 ‘솔온’ 창업! 디저트 베이커리 창업 선배 인터뷰
호텔제과제빵학과 졸업 후 ‘솔온’ 창업! 디저트 베이커리 창업 선배 인터뷰

서울 호서호텔제과제빵학과를 졸업하고 자신만의 디저트 베이커리 브랜드 ‘솔온’을 창업한 강선지 선배의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강선지 선배님 창업 스토리 들어볼까요?
현재 강선지 선배님은 다양한 디저트를 개발, 판매하면서 디저트 베이커리를 열심히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티그레가 솔온의 인기 메뉴라고 덧붙였습니다.유명세를 타면서 이 ‘티그레’ 메뉴는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주목을 받았다는 사실!

강선지 선배는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하기 전 안스베이커리 제과 파트에서 일했대요.서울 호서호텔제과제빵학과 재학시절 안창현 명장의 수업을 들으며 해당 베이커리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졸업할 때 우연히 기회가 생겨 2년간 재직했다고 합니다.
강선지 선배는 매장을 운영하면서 가장 즐거운 게 손님들이 처음 매장을 찾은 뒤 디저트가 맛있으면 단골이 되는 경우래요.그때마다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해요!

강선지 선배님은 재학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실습조교를 한 것이래요 대회팀 친구들 실습을 도와주시고 교수님께 대회팀에서 배울 수 있는 걸 많이 배워서 익혔고 수상도 하셨대요.또 졸업작품전에서 벼룩시장을 한 것도 지금까지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강선지 선배님의 자세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위 유튜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