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가훈은 ‘아껴야 산다’?! 신혼부부가 전하는 한 달 생활비 30만원 절약의 팁

적게 쓰고 더 버는게 목표, 씀씀이가 일상인 알뜰부부부부 유튜브 피드의 일부농담 반 진담 반으로, 서승범· 연 우 씨(여자·32·가명)과 장모, 민우 씨(남·33·가명)부부는 오래도록 지키고 온 가훈이 하나 있습니다.그것은 “절약해야 살”입니다.자신을 “30대 연 쿠루 왕국”이라고 소개하는 그들은 SNS에서 다양한 주제의 “절약 영상”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미친 물가에 사는 방법”,”관리비 무료로 지불 방법”등 부부가 직접 소개한 흥미로운 요령이 많은 신혼 부부의 눈길을 끌었는데요.”조기 은퇴”를 목표로 절약과 재테크를 성공으로 이끄는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요느 우리 부부는 “절약과 재테크”을 주제로 SNS에 다양한 글과 영상을 게재하고 있습니다.연애 시절부터 남편은 경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회사원이지도 생산자로 살아야 한다고 해서 함께 영상을 찍어 보자고 제안했습니다.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처음에는 어떤 주제로 시작하면 좋을지 몰랐는데 남편이 문득”절약하는 커플”의 컨셉을 떠올렸습니다.그렇게 조금씩 SNS피드가 쌓이면서 우리의 컨텐츠는 MZ세대에서 열풍이었다”무당 지출 도전”과 주식 열풍에 힘입조금씩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처음은 편집하는데 시간이 걸렸는데 계속하면서 익숙합니다.그래도 기획, 촬영, 편집까지 신경을 쓰고 데이트를 할 때도 편집하느라 바빴어요정신 없이 편집하고 새벽을 지나간 날도 많았습니다.요느, 이제 보니 남편은 연애할 때부터 “안정된 미래”를 꿈꾸었던 것 같습니다.그러다가 자연스럽게 경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실은, 썩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데이트를 하면 돈을 쓰는 것 투성이인데 자칫 절약을 한다는 것은 아닐까, 경제 관련 강의를 듣기에 바빠서 만남의 횟수까지 줄이려는 때문입니다.답답한 것이 일단 연애를 제대로 해야 결혼을 생각할 것이며 이후에 함께 경제 공부를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겠지만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그러나 공부하는 남편의 모습이 매우 성실했다.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경제 신문을 읽고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심지어 한번은 특별한 데이트를 준비했다고 해서”서울 머니 쇼”에 나를 데리고 간 적도 있습니다.그런데 그날 우연히 참석한 머니 쇼가 나의 경제 관념을 완전히 바꾼 계기가 되었습니다.가장 놀란 것은 젊은 커플이 꽉 차게 많이 참가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경제에 관심이 많은 똑똑한 커플이 이렇게 많았어요느, 드디어 먼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현재만을 즐기면서 소비했던 저의 과거 삶이 투영되었습니다.”남편이 유별난 것 아닌가”,”이 인재 테크에 진심이었는지”다는 깨달음이 찾아왔다.그때부터 남편에게 권유 받은 경제 책을 닥치는 대로 읽기 시작했으나 조금씩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몇년이 지난 지금 우리 부부는 아직 재테크에 진심입니다.우리의 모든 취미는 바로”돈을 벌 “이 되었습니다.평소 맞벌이 부부로 일하고 퇴근 후에는 집에서 제2의 인생이 시작됩니다.SNS의 소득 때문에 남편은 블로그를 쓰고 나는 영상을 촬영해서 업로드합니다.가끔씩은 제 집을 촬영 장소로 대여하고 촬영의 대여비를 받기도 합니다.절약은 기본, 가끔 앱 테크를 통해서 작게 생활비 보조도 받습니다.매달 생활비를 줄이는 부부”요령”1. 식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외식과 배달 음식을 피한다.가정 요리를 중심으로 요리하고, 1달 식비”30만원대”에서 생활하는 것.2. 쇼핑 때는 지역 사랑 상품권을 적극 활용하고 7%할인으로 물건을 구매한다.3. 업텍 적립금은 생활비의 방어에 도움이 된다.유난히 설문 조사 앱의 적립금을 통해서 매월 관리비를 앱텍의 수익으로 내놓기.4. 각종 이벤트에 참석하며 행사에서 받은 기프티 콘과 사용하지 않는 기프티 콘을 되팔아 생활비를 보조한다.5. 매달 나오는 이동 전화 요금은 “알뜰 폰”사용, 부부가 모두 4,400원 요금제를 사용하면 부담이 훨씬 적다.요느의 대략적인 요약을 하면 상기의 방식으로 생활비를 절약하고 있습니다.이렇게 살아도 1개월에 생활비 30만원은 가볍게 아낄 수 있어요.우리 부부도 보통 신혼 부부처럼던 쿠르에서 집을 사고, 열심히 일하고 빚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월급 날이 되면 거의 절반은 대출 이자와 담보 대출 상환금에 나옵니다.아무리 절약한다고 해도 너무 금리가 높은 대출금도 많아 그만큼 많은 편은 아니지만.그러나 매달 발생하는 잉여 자금과 주식 배당금, 각종 부수입을 통해서 더욱 대출을 줄이고 있습니다.아직 크게 이룬 것도 없고 돈을 좀 아껴서 사용 정도가 모든 신혼 부부지만 지금까지 우리의 성장 이야기를 계속”기록”으로 남기고 왔다는 것이 가장 기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이대로라면 ‘조기은퇴’ 가능?!열심히 절약하며 살겠습니다요느 우리 부부의 최종 목표는 “40대에서 편안히 지내다”, 그래서 30대에서 더 부지런히 돈을 모으고 불리고 싶습니다.당연히 다른 사람처럼 분기마다 여행을 가서 기념일에는 높은 밥과 선물을 교환하며 살고 싶습니다.그러나 되도록 소중히 하면서 사는 지금의 인생도 좋습니다.비록 곧 성과가 나오지 않을 지루한 과정이지만 부부로 함께 한다는 것이 바로에 버틸 원동력이 됩니다.더 구체적인 목표가 있으면”40대에서 순자산 50억 만들기”, 그래서 남은 인생을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살고 싶어요.시간과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어디든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 그런 인생을 꿈꾸고 힘들어도 부지런히 저축하고 있어요.요느 우리는 재작년 7월에 결혼하고 어느새 결혼 3년째가 되었습니다.남편과 결혼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죠.둘 다 20대의 뜨거운지만 곧 식은 사랑에 지치고, 온화하지만 오래 가는 사랑을 원할 때에 마침 서로 마주쳤었는데요.”더 이상 할 수 없어”라고 하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미팅에서 남편을 처음 만났고 보자마자”결혼할 것 같다”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앞으로도 지금처럼 남편과 함께 꾸준히 절약하고 재테크를 하고 그 모든 과정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며 살아갑니다.우리 부부를 응원하세요!연우야, 우리는 재작년 7월에 결혼해서 어느덧 결혼 3년차가 됐어요. 남편과 결혼한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에요. 둘 다 20대의 뜨겁지만 금방 식는 사랑에 지치고 잔잔하지만 오래가는 사랑을 원할 때 딱 서로 만났어요. ‘더 이상 못하겠다’며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소개팅으로 남편을 처음 만났고, 보자마자 ‘결혼할 것 같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남편과 함께 꾸준히 절약하고 재테크를 하며 그 모든 과정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며 살겠습니다. 저희 부부를 응원해주세요!남편에게 “수 있다”라는 말을 매일 말하면서도 성과가 안 나오면 억울한 때가 있다.하지만 나는 확신하고 있다.꼭 이 시간은 나중에 웃고 떠들 수 있다 추억이 된다는 것.우리는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진정한 릿치 부부이다.아내에게 지금까지 나를 믿고 쉽게 안는 짓을 하고 주셔서 감사합니다.보통 여자라면 내가 함께 유튜브, 블로그하자고 제안하더라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것이다.당신은 굉장한 여자니까 더 큰 세상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그때는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다 하면서 산다.사진 : 서연우(가명)씨 제공(블로그) 글 : Sunny 샘랩 객원에디터 감수 : Tim 샘랩 에디터 [email protected]’정하’가 뭐냐고 물으면 알려야 하는 외국인과의 결혼 [BY네이버 연애결혼] #국제부부리얼스토리 35화. 외국인과 살면 좋은 점, 나쁜 점 국제적 결혼을 했다…. post.naver.com’정하’가 뭐냐고 물으면 알려야 하는 외국인과의 결혼 [BY네이버 연애결혼] #국제부부리얼스토리 35화. 외국인과 살면 좋은 점, 나쁜 점 국제적 결혼을 했다…. post.naver.com”어제는 당신의 꿈을 꿨어요” 그리워해도 돌아오지 말라는 그녀 [BY 네이버 연애결혼] #하트트랙1.2.3<14> 내 정원에서 – 윤지영 어제는 당신의 꿈을 꿨어요 남은 내가… post.naver.com”어제는 당신의 꿈을 꿨어요” 그리워해도 돌아오지 말라는 그녀 [BY 네이버 연애결혼] #하트트랙1.2.3<14> 내 정원에서 – 윤지영 어제는 당신의 꿈을 꿨어요 남은 내가… post.naver.com”첫 만남에 우산을 나눠 쓴 그 남자와 5개월 만에 식장을 잡았습니다” 결혼할 인연을 만나면 뭔가 느낌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고숙경(여32), 송주영(남3)…blog.naver.com”첫 만남에 우산을 나눠 쓴 그 남자와 5개월 만에 식장을 잡았습니다” 결혼할 인연을 만나면 뭔가 느낌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고숙경(여32), 송주영(남3)…blog.naver.com”첫 만남에 우산을 나눠 쓴 그 남자와 5개월 만에 식장을 잡았습니다” 결혼할 인연을 만나면 뭔가 느낌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고숙경(여32), 송주영(남3)…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