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플루엔 콘서트 백·효진이에요.겨울에 머플러를 하지 않고 살기에는 목도리가 할 수 있는 스타일링이 정말 많지만.깨끗하고 코스트 퍼포먼스도 좋은 아이템입니다.그날의 머플러를 얼마에 택하느냐에 따라서 코디의 살결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세련된 패션의 하나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신사 머플러 브랜드 위시 리스트를 주제로 무 세인트, 팔레트, 콤파ー뇨, 로렉스 등 여러 브랜드의 상품을 선 보이겠다고 하고 있습니다.예쁜 여성 목도리 브랜드 위시리스트-무센트 팔레트 콩파뇰레더리 등예쁜 여성 목도리 브랜드 위시리스트-무센트 팔레트 콩파뇰레더리 등팔레트스토리 로고 롱 머플러 비비드블루 43,000원 핑크, 베이지, 비비드그린, 그레이 그리고 사진 속 비비드블루까지-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다른 색상도 특이하고 예쁜데 특히 블루컬러가 눈에 띄었어요.클래식한 디자인인데도 화사한 느낌!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터치감을 가진 제품이라 겨울철 격렬한 포인트 스타일링에 자주 활용하기 좋은 팔레트 머플러입니다.적당한 두께감과 와이드한 사이즈로 풍성한 볼륨감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이번 여성 머플러 브랜드 위시리스트에서 가장 사고 싶은 위시 중의 상품인데 퀄리티에 비해 가성비가 좋아서 추천드립니다.나도 이번 달 안에 꼭 서랍 안에 넣어서 살 거예요.다음에 리뷰 포스팅에서도 보여드릴게요.오드 스튜디오 베이직 니트 체크 머플러-21컬러 39,000원.2번째로 소개하는 신사 머플러 브랜드는 무 신 사랑 킹 상위권에 올라오드 스튜디오의 베이직 머플러 시리즈입니다.위시 리스트 작성을 위해서 찾고 있었고, 무당 신사 상품의 하트가 10만을 넘는 것을 보고아, 역시 오드 스튜디오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총 21가지 컬러로 엄청난 구성의 오드 스튜디오 머플러 라인입니다.연베이지나 그레이, 코코아, 블랙 등 기본 색상도 예쁘지만 지금부터 보여드릴 체크 머플러가 내 취향!모두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다채롭고, 이 안에 분명 취향은 하나쯤은 있겠지- 라고 생각한 베이직한 니트 머플러입니다.개인적으로 마젠타체크, 베이지체크, 그리고 캐롯체크가 독특하고 예뻤습니다.사진 속 제품은 아이보리 체크인데요.상품명처럼 은은한 아이보리컬러와 그사이를 채운 다운톤의 색상이 특징입니다.그리고 목도리를 목에 꼭 맨 시로고가 보이는 형식으로 디자인되어 패션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로고 플레이가 과하지 않고, 심플하고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오드 스튜디오의 머플러!콤파뇨 헤리티지 체크 머플러 베이지 43,000원 다음은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콤파뇨 헤리티지 머플러 베이지 색상입니다.위에서 보여드린 오드스튜디오의 체크 머플러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역시 콤파뇨 로고가 수놓아져 있습니다.오드스튜디오가 채도가 낮은 색상으로 무난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면 콤파뇨는 좀 더 선명한 컬러입니다.그래서 올블랙 코디나 무채색 코디에 돋보이는 포인트를 주기에 좋아요.여성과 남성 모두 착용이 가능하여 여성의 머플러뿐만 아니라 커플 아이템으로도 함께 매치하기 좋은 콤파뇨 머플러입니다.레더리 브러쉬드 롱 머플러-5컬러 33,000원 다음은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브랜드 레더리, 브러쉬드 롱 머플러 라인중 라벤더 컬러를 함께 살펴봅니다.검정색과 흰색, 회색, 체크까지 컬러 구성이 다양한데 라벤더가 너무 예뻤어요.두툼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지녀 가벼우면서도 높은 보온성이 강점입니다.기장감이 전체적으로 롱이며 태슬을 통해 코지한 연출이 가능합니다.브랜드 심볼 자수가 포인트입니다.은은한 파스텔톤의 라벤더색으로 여름 쿨톤! 남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묶는 순간 얼굴이 밝아질 수 있는,,,무센트 시그니처 머플러 38,400원, 이번 머플러 브랜드 위시리스트에서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브랜드는 최근 볼캡으로도 유명한 무센트입니다.심플하고 간결한 로고 플레이로 10대와 20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가성비가 좋은 편인 것도 한몫했다!롱과 숏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지금 보여드리는 버전은 숏입니다.간편하게 평상복으로 걷기 좋은듯-이 아이템은 롱버전으로 태슬이 달려있습니다.컬러별로 무센트 로고 색상이 다르니 홈페이지에서 한 번 봐주세요!이번 글에서는 여성의 머플러 브랜드 ‘wishlistl’, ‘무센트’, ‘팔레트’, ‘컴파뇨’, ‘레더리’, 그리고 ‘오드 스튜디오’까지 소개해봤습니다.따뜻한 겨울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