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메이지 괘종시계 (판매 완료)

사이즈(사진 첨부드립니다)

제가 항상 말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메이지 역사의 괘종시계를 매우 좋아합니다. 항상 디자인에 실망시키지 않는 독특한 모양이 많은 괘종시계 회사이기도 하고 일반적인 괘종시계와는 차별화된 부분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벽시계도 특이한 디자인과 종소리가 매우 예쁜 빈티지시계입니다. 영상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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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마다 한 번 타종되며 매 시 정각에 시간만큼 종소리를 내주는 시계입니다. 그 존재감이 꽤 좋네요.다른 시계와는 확실히 다른 디자인, 그리고 영상에서 보셨듯이 종소리도 다릅니다.

일반 시계와는 다른 벽에서 정면으로 크기가 더 튀어나온 것도 보이시죠 몇 센티미터 차이는 없지만 그 차이가 커 보이는 것도 예쁩니다. 항상 독특한 디자인을 잘 만들어내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메이지사의 괘종시계를 좋아합니다. 물론 그래서 가격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특이한 걸 싸게 가져와야 하는데 사람 보는 눈은 다 똑같으니까 저도 예쁘고 특이하다고 생각하면 외국 딜러들 눈에도 신기할 거예요.

그래도 이렇게 특이하고 예쁜거 보면 무조건 go~go~!!! 가져와보니 어떨때는 손해볼때도 많은데……그래도 일단 직진입니다. 웃기고 특이한 빈티지 소품들이 저한테는 마진이 훨씬 적어요~~!! 왜냐하면 비싸니까요ㅎㅎ 그래도 go~~!!!

연대감은 딱히 설명하거나 글로 쓰지 않아도 얘 모습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40~50년대도 아닙니다.더 오래된거에요~^^1900년대 초반에 나온건데 완전 초반은 아니고 30~40년대 쯤으로 보면 편할 것 같아요. 저도 판매자에게 들은 히스토리를 그대로 전달하는데 제가 봐도 그렇습니다. ~^^

동글동글 귀엽네요메이지사에 대해 조금 알아보니 섬나라에서 이렇게 기계식 시계를 가장 늦게까지 제작한 회사라고 합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성능으로 사랑받았다는 증거입니다. ~~대중적인 메이커인 세이코사의 벽시계도 좋지만 기계적인 부분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일단 디자인면에서는 특별한 디자인에서는 이 회사가 더 앞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부를 보시면 역시 깨끗하구요 딱히 하자없는 컨디션입니다 ~~두께가 있는것도 안을 들여다보면 알 수 있겠네요 타종부분이 상단에 위치해있고 2개가 따로 타종을 해서 두께감이 있어야 했던것 같아요

이 정도면 정말 깨끗하고 컨디션도 좋을 것 같아요.거의 엔틱 소품이 될 정도로 세월을 보낸 녀석이라 예뻐요 세월이 지나도 컨디션은 이정도면 정말 굿컨디션이라고 해도 되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제가 소개하는 벽시계보다 무게가 더 많이 나가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괘종시계치고는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또 뭐가 붙어있을까시계를 수집하시는 분, 기계식 시계를 좋아하신다면 이렇게 특별한 시계는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1850년대쯤 시계는 아니더라도 ㅎㅎ 깔끔하게 사용하거나 걸어두는 것도 좋아요아!바닥이 평평한 디자인이라 바닥에 놓을수도 있어 바닥이나 선반, 책상이나 테이블 등에 올려놓으셔도 좋습니다.사이즈를 확인해보세요사이즈를 확인해보세요사이즈를 확인해보세요사이즈를 확인해보세요#빈티지시계 #빈티지괘종시계 #벽걸이시계 #세이코벽시계 #옛날벽시계 #건전지시계 #배터리시계 #괘종시계 #종소리나는벽걸이 시계 #복고풍#70년대#근현대사#박물관#근현대사박물관#빈티지수입#수입빈티지소품 #레트로 감성 #레트로벽시계 #빈티지괘종계 #빈티지괘종계 #앤틱시계 #옛날의 월클럭 #옛날 벽에 걸 때 #옛날장식품 #옛날전통시간 #옛날장식품 #수거용 #빈티지인테리어 #인테리어소품 #심야식당 #포인트 #장식품 #괘종시계 #태엽시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