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일생」저자의 마스다 미사토 출판 「새의 노래」발매 2024.03.11. 「누구나 일생」저자의 마스다 미사토 출판 「새의 노래」발매 2024.03.11.
어느 날 마스다(増田) 미리 동창회 초대장을 받았다. 언젠가 작가님의 책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적이 있어서 받은 것 같은데, 출판사 계정이 아닌 문의를 했더니 홍보의 일환이라는 말을 듣고 안심하고 동창회에 참석하게 됐다. 그렇게 출간 전 받게 된 <오늘을 산다> 시리즈 ‘누구나 평생’, ‘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소책자를 소개한다. 어느 날 마스다(増田) 미리 동창회 초대장을 받았다. 언젠가 작가님의 책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적이 있어서 받은 것 같은데, 출판사 계정이 아닌 문의를 했더니 홍보의 일환이라는 말을 듣고 안심하고 동창회에 참석하게 됐다. 그렇게 출간 전 받게 된 <오늘을 산다> 시리즈 ‘누구나 평생’, ‘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소책자를 소개한다.
신간 도서 마스다미리 만화 데뷔 20주년 기념작 미우라 씨의 친구 ‘마음’은 없는 거죠? 연말을 맞이하여 책장정리를 하다가 어떤 작가의 책이 가장 많나 싶어서 봤더니… blog.naver.com 신간도서 수다미 만화 데뷔 20주년 기념작 미우라씨의 친구 ‘마음’은 없는거죠? 연말을 맞이하여 책장정리를 하다가 어떤 작가의 책이 가장 많나 싶어서 봤더니… blog.naver.com
‘누구나 일생’의 주인공인 만화가 노구사 나츠코는 도넛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인터넷에 만화를 올리고 있다. 나츠코의 만화에서는 현실에서 말할 수 없었던, 이루어지지 않았던 이야기가 실현된다. ‘누구나 일생’의 주인공인 만화가 노구사 나츠코는 도넛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인터넷에 만화를 올리고 있다. 나츠코의 만화에서는 현실에서 말할 수 없었던, 이루어지지 않았던 이야기가 실현된다.
나이가 드니까 맛이 점점 싱거워져서 나도 이제 미미한 맛. 정말 그런가? 여러 가지를 잊지만 대신 남은 기억은 압축돼 딱딱해진다. 얕아지는 건 아닌 것 같아. 오히려 맛이 점점 더 진해지는 것은 아닐까. 1. 껌 빼는 나이가 들면 맛이 점점 옅어지고 나도 이제 미미한 맛. 정말 그런가? 여러 가지를 잊지만 대신 남은 기억은 압축돼 딱딱해진다. 얕아지는 건 아닌 것 같아. 오히려 맛이 점점 더 진해지는 것은 아닐까. 1) 껌빼기
마스다 미사토 작가의 책을 읽으면 하루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이번 신간 ‘오늘을 산다’ 시리즈도 기대된다. 나츠코의 이야기도 만화 속 하루코의 이야기도. 마스다 미사토 작가의 책을 읽으면 하루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이번 신간 ‘오늘을 산다’ 시리즈도 기대된다. 나츠코의 이야기도 만화 속 하루코의 이야기도.
마스다 밀리 에세이의 리뷰 조금 거기까지만 미치코 씨, 영어를 다시 해서 뭉클하면 안 될까요? 마스다미리노 동창생들이 소책자를 무료로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마스다 밀리 에세이의 리뷰 조금 거기까지만 미치코 씨, 영어를 다시 해서 뭉클하면 안 될까요? 마스다미리노 동창생들이 소책자를 무료로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