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투자자 10명 중 6명은 가상자산 투자가 사실상 도박과 투기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으며, 이들은 코인이 계층 이동의 사다리로 착각하고 있다.
‘코인=도박·투기’ 인정한 투자자…”계층 이동 실수”[이슈&탐사]우리나라 가상자산 투자자 10명 중 6명은 가상자산 투자가 사실상 도박과 투기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의 약 18%가 코인 투자에 빚을 지는 news.kmib.co.kr .
10명 중 6명이 도박이나 투기로 본다고 발표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 그렇다’까지는 도박이나 투기로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이다’는 잘 모를 것 같은 뉘앙스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생각보다 수익을 낸 비율이 많고 손실을 본 비율도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도박이나 투기라면 더 큰 비율로 손실을 봤다는 응답자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손실을 숨기고 싶어서 답장을 솔직하게 안해서 그런가요?주식이 20% 정도만 수익을 낸다는 통계를 본 것 같은데, (10%였나…) 코인이 저 정도 비율이면 한번 해볼 만하겠네요. 물론 저는 새가슴이라 동전은 못합니다 ^^;;;
#가상자산 #코인 #투기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