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는 순간, 작품이 시대를 앞서간 명작을 금방 분간하지 못하는 등의 현실에 대한 비관과 절망이 내 안에 수치를 안겨줘기계처럼 캔버스 아래 작업을 시작했다. 어차피 저래도 세상은 당장 이 그림들의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없고, 덕분에 쓸데없는 계산 없이 그저 멋대로 그리며 예술성을 계속 끌어올린다.색을 분간 못할 어둠 속에서 탄생했지만 어느 현대 미술 작품보다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어떤 현대 미술 작품도 현대 미술 작품 답지 않은 아름다운 작품.너무도 당당하게 각각의 포스를 발하고 있다.위의 작품은 총 50호 116.8×91.0cm크기로 각각 액자의 국내 운송비를 포함한 750만원이며 직접 액자 할 경우 액자비 30만원은 공제.역시 어둠 속으로 채색한 작품으로 위의 작품은 80호(145.5×112.1cm)이다.어려서부터 성경의 말을 듣고 자라서 내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지만 나는 종교가 없다.예수님을 그린 작품이므로, 400만원(금액을 제외)에서 일시적으로 반환한다.작품에 사용된 형광 핑크색은 디지털 컬러 자체에 없어 실제 느낌은 사진으로 전달할 수 없다.”작품에는 젊은 예수와 내 안에 빛을 죽인 인류의 잔혹함과 어리석음은 여전하다.”라고 적혀 있다.”작품에는 젊은 예수와 내 안에 빛을 죽인 인류의 잔혹함과 어리석음은 여전하다.”라고 적혀 있다.상하 두 작품은 지난해 11월 벨기에에서 제작한 작품으로 각각 170x250cm크기이다.앤트워프(앤트워프)에 있다(구)내셔널 뱅크를 소유하는 부동산 사업가가(구)경찰청 건물을 인수하고 리모델링하면서 작품을 구입하고, 프로모션할 의사가 있다면 나를 초대하고 가서 루벤스 작품의 오마준 느낌을 원하고 샘플에서 어둠 속으로 채색하고 2점을 제작했지만 어떤 이유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1개월의 작업 공간과 아파트를 제공하기까지 하다고 작품이 아직 앤트워프에 남아 있다.올해 3월에 벨기에의 앤트워프에서 3주일을 전시하고 전시가 끝났지만 여전히 갤러리에 전시 중이다.교회 또는 개인이 작품 구입을 희망하면 한국의 경우, 항공 운송료가 약 350만원 정도 걸리고 역시 예수님을 그린 작품이기 때문에 운송비를 포함한 일시적으로 1000만원에 전달된다.적어도 1200만원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인류의 유산이 되는 작품이기에 좋은 액자에 넣어 작품을 디스플레이하기를 바랍니다.위의 작품은 레오나르도·다·우이은치의 마지막 만찬을 존경하고 아래는 루벤스의 십자가를 존경했다.어둠 속으로 채색된 작품으로 역시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색을 비비 꼴 수 없는 어둠 속에서도 감상이 가능한 작품이다.작품이 햇빛이 들어오는 교회와 거실에 걸리면 일출, 일몰 때 공간의 밝기의 변화에 작품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느낌이 달라진다.거실의 한 벽면에 걸린 100호(130.3 x 162.2 cm)의 그림.중앙에 적힌 안티 포커스의 단어의 의미처럼 시각적으로 안티 포커스의 개념(하나의 관점에 빠진 순간 놓치는 많은 사실에 대한 경계의 외침, 즉 편견의 경계와 자유를 의미한다.)을 그대로 표현한 그림이다.안티 포커스는 내가 직접 나의 개념을 알리려고 만든 단어이다.이런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는 아직 한국에 없는 예술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작과 같이 일시적으로 5000만원으로 전달할 수 있다.거실 한 벽면에 걸려 있는 100호(130.3×162.2cm) 그림. 중앙에 적혀 있는 안티포커스 단어의 의미처럼 시각적으로 안티포커스의 개념(한 관점에 빠지는 순간 놓쳐버리는 수많은 사실들에 대한 경계의 외침, 즉 편견의 경계와 자유를 의미한다.)을 그대로 표현한 그림이다. 안티포커스는 내가 직접 내 개념을 전달하기 위해 만든 단어다. 이러한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는 아직 국내에 없으며 예술성을 유지하고 높이기 위한 연구작과 동일하며, 한시적으로 5000만원에 제공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