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의 포스팅은#선릉 역의 맛집에서 고기를 먹는 맛집으로 술 한잔을 가하는 데 좋은 저녁(낮에 먹어도 좋아요).우선#선릉 역 10번 출구의 맛있는 가게에서 1.#김·돈 이#제주산 돼지 구이 내 기준#선릉 역 고기의 맛있는 가게는 여기가 제일 가다. 이 마을이 주요 근거지가 되기 전부터 아는 불고기야. 드럼통의 철판에 제주도 흑돼지/백돈의 어깨 등심을 두껍게 구워서 파는 곳이지만 제주도에서 먹느니 여기가 더 맛있는 정도다. 이미 오래 전부터 유명한 맛집에서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1,2시간 정도는 기본 웨이팅 근육의 좋은 사장과 파워 넘치는 아줌마들이 가장 먹기 쉬운 만큼 고기를 구워서 준다.근육과 해서 600그램 1근 단위로 팔고 있지만 둘이서 먹기엔 많아 3명 정도 가서 고기에 김치 찌개까지 부탁해서 한라산 소주와 함께 먹으면 딱 좋다
두둥아 쿵고기 하면 이 정도는 있어야 돼요.상태 좋은 숯 위에 멜조토를 바삭바삭 얹고 튼튼한 굵기에 껍질부터 살코기까지 단단히 붙어있는 고깃덩어리를 불판에 살짝 올려놓으면!

신과 같은 솜씨로, 얌전히 고기를 썰어주시는 사장님 또는 아주머니. 대부분의 종업원들은 모두 텐션이 좋고 친절하기 때문에 고기를 먹는 것이 즐겁다.
목살은 둥글고,

삼겹살(껍질포함) 부위는 지방부위까지 고려하여 깔끔하게 자른다.
여기서는 무조건 한라산 흰 거.작년까지는 4천원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모르겠어.사진만 봐도 쥬시팡팡! 맛있겠다 아아아아악!!!!!2. #평가사 #이북음식 선릉역 주변 이북음식점·지점이 곳곳에 있는 것 같은데 모두 직영점이라고 한다. 언젠가 이 근처 L7에서 1박했을 때 온 가족이 모여 식사하기 위해 귀중한 메뉴를 먹어본다.
#어복쟁반을 얇게 썰어 앞에 만두에 채소 등을 놋쟁반에 올려 육수를 부어 먹는 평안도 지방의 전골요리.담백한 국물에 고기/채소가 듬뿍 들어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이다.실제로 부모님도 조카도 누나/매형도 나도 맛있게 먹는다. 북한 음식, 음식이라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어른들을 데리고 오거나 손님 대접을 하기에는 비주얼로도 맛에 손색이 없는 메뉴.
만약 생선 복분이 입에 맞지 않을지 불고기도 한가지 부탁하고 보자.질 좋은 쇠고기에 팽이, 봄비를 철판에 구워서 먹는데 왜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 베스트 불고기가 드는지 나타났다. 달콤하를 팔번의 절묘한 맛의 배합, 불고기가 이렇게 맛있는지 놀라고 있는 매형에게 메뉴판을 드립니다.아, 크고 맛있네 wwwwww여기는 평소 냉명과 만둣국을 먹으러 가기도 했지만 점심 메뉴의 맛은 무난하다.오히려 우리가 아는 평냉의 맛을 기대하고 가면 생각보다 강해서 당황할지도.우오 복 쟁반과 불고기, 만둣국, 녹두 부침개 같은 음식류를 추천.3.#갈비까지 맛있는 가게로 가맛집이다 www회사 근처에 있는 오찬은 소의 양지 고기에 된장, 김치 찌개 갈비 찜 등을 팔아 가끔 가기도 했다고 한다.어느 날 외근 중에 여기서 토에갈을 먹다는 업체의 동생의 카카오 톡에 집에 도착한 기분을 그만두고 재빨리 회식 참석.
제육 맛은 그냥 제육볶음이었는데 저렇게 야외에 테이블 깔고 먹는 맛이 있었대.사진에는 반팔을 입고 계신데, 아마 여름에서 가을이 되는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바람이 솔솔 불어서 아직 밝은 야외에서 고기를 구우다니 얼마나 즐거웠는지.신나게 우물쭈물하다가 두 번째는 사장님 집까지 쫓아가서 와인을 낭비하고 온 날인 것 같은데 ㅋㅋㅋ 30m 네이버 더 보기 / 오픈스트리트맵 지도데이터x 네이버 코퍼 / 오픈스트리트맵 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 읍, 면, 동시, 군, 구시, 도국
김동이 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94길 9
평화옥 삼성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95길 37 역산빌딩
갈맛집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91길 38
저녁 맛집은 다 맞은편에 있었나?아래부터는 #선릉역 1번 출구 맛집 4. #은호 #쇠고기 친구들과 약속이 있던 날.돈 벌어서 뭐해?소고기와 쌈꾸지를 부르며 호들갑스럽게 #선릉역 쇠고기를 검색했다고 한다.
메뉴. 100g 단위이긴 하지만 1인분에 200g으로 했을 때도 지나치게 비싼 편은 아니다. 한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
튀김잎에 양념게장, 된장고추무침이 반찬으로 나오고 개인 접시에는 고추냉이, 소금, 레몬 그리고 곁들여 먹는 양파 숙주무침까지 예쁜 상차림.우리의 선택은 #한우 모듬등심, 차돌박이, 갈비뼈 위 고기 정도의 구성인 것 같다.와, 비주얼 대박이다.역시 소는 소야. 돈 많이 벌어서 비싸고 맛있는거 많이 사먹자.윤기, 잘잘 고기샷.딱 먹기 좋게 구워주는 직원분 나이스샷(라임?) 고기는 항상 맞습니다.소고기는 항상 옳습니다.5. #신동궁감자탕 #골탄구이 세상에 감자탕집은 많아도 뼈다귀를 만들어주는 식당은 별로 없지 않은가.보통 있어도 뼈찜인데 여기는 돼지 등뼈를 매운 양념에 불향을 내서 구워주는 게 특이한 곳.일단 비주얼로 드세요.조금 매운 편이라 매운 사람에게는 힘들 수 있지만, 이게 한 번 더 먹다 보면 계속 먹게 되는 마성의 단짠단짠맛이다.구석구석 스며든 양념에 은은한 숯불향.으앙 먹고 싶어 아아아아.감자탕도 평균 이상의 맛이었던 것 같은데 뼈숯구이가 워낙 강렬해서 얘 맛은 잘 기억이 안 나.그래도 시래기에 깻잎, 대파, 감자, 버섯이 듬뿍 들어간 걸 보면 맛있을 수밖에 없는 조합.이건 다른 날 야외 테이블에 앉았을 때 사진이라 조명이 다른 것 같아. 그렇지, 길거리에서 뼈를 뜯으며 소주 한잔씩 마시는 기분도 남다르다구 ㅋㅋ6. #화포식당 유행처럼 고기업계를 강타한 근육 또는 통목살구이. 화포식당도 그런 고기 전문 체인점 중 하나인데 지점마다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가 보장되는 식당이다.선릉에도 있었으니까 직원들 모여서 우와아아아 가봤어.두꺼운 고기가 주는 설렘이 있어요.이곳도 직원들이 철판 온도도 재고 타이밍을 보고 싹둑 잘라 뒤집어서 다지기를 먹기 좋은 상태로 올려준다.교자마늘도 있었던 것 같은데 사진은 깻잎이네.누구의 입맛도 만족시킬 수 있는 모두의 맛집이라고 생각한다.7. #뽕나무집 #족발사실 #선릉 맛집 하면 여기가 TOP3 안에 들 텐데 여기를 너무 늦게 가봤다.본점은 내부가 좁아서 퇴근하고 가면 옆 건물 지하로 자리를 안내해준다.아무때나 사람이 많아서 거기 계신 분들은 항상 시끌벅적해서 여기서 한두시간 먹고 나오면 목이 쉬도록 ㅋㅋㅋ사진은 먹다 남은거 같은데 ㅋㅋㅋ일반맛/매콤반으로 보통 시켜먹는데 내 취향에는 매운맛이 더 맛있어.그런데 일반 족발도 촉촉하고 냄새가 안 나고 적당히 달고 맛있는 족발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래오래 번창하시길! 8. #상룡갈비 왜 이 동네 맛집이라고 소개하는 게 다 고깃집이네.이쯤 되면 이 포스팅의 제목을 #선릉역 정육점으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아 ㅋㅋㅋ내가 좋아하는 맛집 블로그에 선릉 맛집인데 이 쌍용갈비가 있길래 우와 이름부터 내 스타일이라고 찍어놓은 곳.상룡아 따불용 갈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판부터 당당하게 갈비집이니까 갈비부터 시켜보자. 열심히 구워야 할 얇은 철판.갈비는 대충이면 다 맛있어. 여기서 기대한 것은 바로요 #돼지꼬리를 이렇게 구워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탄했고, 먹어보니 완전히 내 스타일이라는 것에 감동했다.여기서 먹어보고 마포에서 먹어보고 드디어 인터넷으로 시켜서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먹는 것까지.아 이제 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알럽돼지꼬리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가읍면동시군 구시도국가은오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0길 10 동헌빌딩신동궁 감자탕 선릉직영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86길 39화포식당 선릉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86길 44-4 보성빌딩뽕나무꾼 선릉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65길 31쌍용갈비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86길 16-5가지고 있는 리스트 중에 폐업한 식당도 조금 있어서 왠지 포스팅이 빈약한 것 같아서 #선릉도시락맛집 #선릉홍밥맛집 #선릉배달맛집으로 몇 가지 올려보겠습니다. #스노우폭스캘리포니아롤과 스시 샌드위치 주먹밥 등을 파는 곳. 디톡스 음료나 샐러드 등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대부분이고, 그래서인지 왠지 모르게 다이에이터를 겨냥한 느낌?그래도 이 주변 직장인들에게는 꽤 인기가 있어 점심 때는 붐비는 편이다.매장 진열장 저 중에서 원하는 메뉴 골라서 계산하면 돼. 과일만 따로 담은 것도 있고 초밥도 이것저것 묶어 한 세트로 만들고 나중에는 함박스테이크나 닭갈비 같은 메뉴도 생겨 양이 많은 성인 남자까지 공략.새로 생겼을 때 회사 동생이랑 가서 먹어볼래.장어드래곤롤과 필라델피아롤?(연어/아보카도/크림치즈)+연어초밥세트에 어묵탕. 이것만 먹고 양이 꽉 차는데 왠지 건강한 느낌으로 그 이후로 잘 안갔어…공식적으로는 많이 먹지 않았는데도 혼밥을 하거나 한약을 먹고 먹는 것이 자유롭지 않을 때 자주 이용한다.#본 도시락 하나의 가마솥 도시락이 근처에 없어 가장 인기 있는 도시락집. 그래도 꽤 많이 시켜 먹은 편인데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한 시간 반 이상 기다려야 했고 언젠가는 시켜놓고 찾으러 가는 전략을 세우고 있었다.곤드레밥, 오징어볶음, 제육볶음 많이 시켜 먹었던 것 같은데.본 도시락은 양이 너무 많아서 사실 주로 시켜 먹은 것은 이 김치볶음밥. (플라스틱 용기에서 종이그릇으로 바뀌는) 보잘것없는 음식인 나에게는 샐러드 조금에 계란후라이 스팸 하나 얹힌 이 메뉴가 딱 좋았다.이것도 잘먹으면 질리기때문에 도시락을 시켜먹는다면 편의점가서 라면을 사서 무크ww #우주최강도시락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발발 후 본 도시락만 먹는 것에 싫증이 나서 배민을 찾고 주변의 도시락 장사를 발굴.보통 돼지 고기 같은 도시락을 부탁해서 보니 밥의 양이 음습하고 이번에는 한그릇 음식으로 나시고렝을 주문했는데, 우와~나 같은 철이는 정말 안 되겠지, 왜 밥을 많이 줄지, 다음부터는 회사의 동생과 나누어 먹느냐고 했는데 회사를 그만두고 호호 구. #버스 버거, 실은 버스 버거는 이렇게 부탁해서 먹어 본 게 처음의 경험에서 매장에서 먹은 것은 여의도 한번 뿐이지만, 그냥 배달하고 먹기에는 맥도널드나 버거킹보다 훨씬 질이 좋아서 가끔 부탁해서 먹었다.손에 끼기 쉬운 사이즈의 수제 버거는 언제든지 추천.오리지널 버거에 베이컨도 추가해서 구운 양파로 바꿔 먹기도 하고 치즈를 추가하기도 했는데, 일반 오리지널 버거에 치즈를 한 장 추가하는 게 나한테는 딱 좋다.밀크쉐이크도 있으니까 감자튀김이랑 같이 시켜서 먹어보자.#조 샌드위치, 내 사랑, 네 사랑, 조 샌드위치.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메뉴도 거의 다 맛있어서 2주에 한 번은 먹은 것 같아.이 아이도 점포마다 차이가 있을 텐데 회사 옆에 있었던 이곳은 진짜야.조 샌드위치 매장에서 1위에 올랐으면 좋겠다. 응.#서브 웨이, 서브웨이 모두 아는 곳이야.#서브 웨이 허니의 조합도 찾고 많이 먹었는데 ww클럽(플랫 브레드)+허니 머스터드+점심, 비 엘피다 티+마요네즈+스위트 칠레+사우스 웨스트+렌치 미트볼+핫 칠레+렌치 스파이시 이탈리안+렌치+핫 칠레 터키+아메리칸 치즈+사우스 웨스트+스위트 양파+렌치 지금도 여러가지 조합으로 종종 맛 보고요 후후.사무실 책상에 앉아 드라마를 보며 점심을 먹으며 지냈던 호시절이 그립네요.